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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이후 심각한 차이가 반드시 생긴다. 자산?, 외모?, 꿈?

출근길이 멀다.

특히 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곳을 뚫고 출근을 한다.

차에서 음악을듣는다. 

 

 

무심결에 들었던 유튜브. 

주언규님의

 

30살부터 차이나는 것.

 

 

유튜브를 영상은 못보고 듣고만 갔다.

그리고 차에서 내려 다시 영상과 보기 시작했다.

30대가 되고 어느덧 6년이 흘렀고

7년 차가 눈앞에 있다.

삶이 많은 게 변했다.

현재 하는 일 , 결혼 , 육아 등.

그리고,

자산, 외모, 꿈, 능력치, 주변 사람들.

주원규 님이 말한 3가지가 나도 모두 변했다.

자산 격차

'자산'

원래 가진것이 없었기에 현재는 변했다.

외모 격차

'외모'

30대가 되고 6년이 지난 현재,

20대와는 다른 외모로 살고 있다.

운동도 해보지만 예전 같지 않다.

결혼? 출산?

내가 아이를 낳지 않았는데

내몸이 자연스레 변하였다.

마지막,,

 

'꿈'

살면서 별로 하고 싶은 게 없었지만

하고 싶은 게 생겼고

현재, 그것을 하고 있다.

30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실현 가능한 꿈이느냐 , 허황된 꿈이느냐

허황된 망상 속 상상이 아닌 진짜 꿈.

실현 가능하고 야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꿈.

그것은

'그 일'에 몰두하면서 '그 일'을 다 못 끝내면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그런 일.

그런일이 결국에 실현가능한 꿈이 된다.

다시 '그 일'을 생각하며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한다.

꿈이 있으면 하루가 부족하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치트키를 쓰고 싶을 만큼.

현재 나는 그런 30대를 살아가고 있고

2024년이 기대가 된다.